파의 고수율 시비 기술
파 수확량을 높이려면 합리적인 시비가 관건인데, 파 수확량을 높이려면 어떻게 시비해야 할까요?
1. 유기비료를 많이 시비할 경우 칼륨비료를 적게 시용해도 됩니다. 특히, 질소비료의 양이 적당해야 하며, 해당 칼륨비료와 균형 있게 시비해야 좋은 수확량 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화학질소비료를 맹목적으로 시비하면 파의 수확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파의 비율이 적고 잎이 많아 파의 맛이 좋지 않은 등 파의 품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강하고 쓴맛이 나기도 합니다. 비료의 비율에 있어서는 칼륨비료의 균형공급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다수확 재배와 유기비료가 없는 조건에서는 칼륨비료의 보충시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정 비율의 칼륨을 함유한 해초 추출물 플레이크 알가마(Algamas)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2. 일반적으로 파의 수확량이 많을 경우 질소비료의 권장량은 667㎡(1/15Ha) 정도이며 순수질소는 20-26kg 시비한다. 부분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주고 관수를 많이 하게 되면 질소비료가 낭비되어 원가가 상승할 뿐만 아니라, 질소로 인해 저장성이 떨어지는 쪽파가 생겨 품질이 저하되고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손실. 그러므로 질소비료의 양이 적절해야 하며, 질소비료 품종을 선택할 때 가장 흔한 것은 요소이지만, 파는 유황을 좋아하는 작물이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질소비료 품종은 황산암모늄이다.
3. 시비방법
파의 비료 전체 과정은 기본 비료와 상급 비료의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현재 파를 심어야 할 곳의 기본비료는 667㎡가 가장 좋고, 잘 분해된 고급 유기비료 4000-5000kg을 땅을 준비할 때 살포하고 밭에 갈아준다. 토양; 화학비료의 기본비료는 모두 인비료, 질소비료 40%, 황산칼륨비료 60%로 시비해야 하며 품종은 복합비료나 단순비료를 선택할 수 있다. 복합비료 선택시 유황계 범용 또는 특수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고질소 복합비료는 시용하지 않아야 한다.
기본비료의 깊이는 약 15cm가 되어야 합니다. 파의 상토는 2-3회에 걸쳐 실시할 수 있으며, 본엽기 및 대파 흰자 형성기의 초기 및 중기에는 남은 질소비료 60%, 칼륨비료 40%를 시비한다. , 각각. 상토배양 방법: 물과 비료의 일체화 효과가 좋으며 물과 질소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료 이용률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표면에 요소를 뿌리게 됩니다. 여름에는 질소 휘발로 인해 잎과 묘목이 훈제됩니다.